[리더스뉴스/독서신문] 힐러리 클린턴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 많은 사람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 모델로 손꼽힌다. 남편 빌 클린턴을 미국 대통령에 당선시켰고, 뉴욕상원의원과 국무장관을 지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고자 끊임없는 도전했던 힐러리 클린턴이 썼던 자서전 제목처럼 ‘살아있는 역사’로 거듭나고 있다. 그녀는 차별과 편견이라는 장애물이 노력과 도전 앞에 얼마나 힘없이 무너지는지 우리에게 보여준다.
■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다, 힐러리 클린턴
임유란 지음 | 장미연 그림 | 문이당어린이 펴냄 | 168쪽 |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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