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거품 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12월1일부터 괌에서 알찬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인 ‘스마트쇼핑 괌’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이 선보인 ‘스마트쇼핑 괌’ 상품은 한국인 여행객 50만명을 달성한 괌에서 주최하는 쇼핑 페스티벌인 '2016 SHOP GUAM e-FESTIAL'과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괌에서 12월1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처럼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대규모의 문화행사이며, 전체가 면세지역인 괌에서 알찬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별도의 쿠폰북 필요 없이 [VISIT GUAM]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다채로운 쿠폰과 할인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진행 중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괌 여행권(2인), 50만원 상당의 괌 현지 쇼핑바우처, 괌관광청에서 제공하는 기념선물도 받을 수 있다.
한편, '2016 SHOP GUAM e-FESTIAL'과 아름다운 괌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노랑풍선의 ‘스마트쇼핑 괌’ 상품은 총 3가지 리조트, 즉 70여 가지의 액티비티 시설을 보유한 ‘PIC’, 전통과 품격이 있는 ‘롯데호텔’,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사랑받는 ‘니코’를 이용하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 상품의 여행일정은 오전 출발 3박4일과, 오후 출발 4박5일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항공편 역시 상품에 따라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