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메뉴와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의 화이트·레드 와인 제공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은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오는 24일 저녁, 추수감사절 갈라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전통 칠면조 구이, 지블렛 소스, 크랜베리 소스, 매시 포테이토(으깬 감자), 방울 양배추, 스터핑(속을 채우기 위해 채소 등을 다져 만든 요리) 등 추수감사절 대표 메뉴 및 호텔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선보이는 프라임 립 등 추수감사절 특선 메뉴가 준비된다.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의 로버트 몬다비 우드브릿지 샤도네이 화이트 와인과 로버트 몬다비 우드브릿지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도 한 잔씩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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