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지난 5일 열린 제10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일대)는 인기 연예인들의 재능기부로 더욱 훈훈한 행사가 됐다.
이날 최윤슬 최성희 이승광 힐링영과 걸그룹 헤이미스는 휠체어를 밀며 5킬로미터를 완주, 박수를 받았다.
특히 헤이미스는 여흥 프로그램에서 경쾌하고 발랄하게 무대를 장식, 앵콜곡을 소화하며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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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지난 5일 열린 제10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일대)는 인기 연예인들의 재능기부로 더욱 훈훈한 행사가 됐다.
이날 최윤슬 최성희 이승광 힐링영과 걸그룹 헤이미스는 휠체어를 밀며 5킬로미터를 완주, 박수를 받았다.
특히 헤이미스는 여흥 프로그램에서 경쾌하고 발랄하게 무대를 장식, 앵콜곡을 소화하며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