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미혼남녀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11월 11일은 연인끼리 빼빼로 과자를 주고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날이다. 이에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결혼에 대한 니즈가 있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결혼정보 서비스와 인연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빼빼로 데이’ 이벤트는 11월 11일까지이며, 이벤트 기간 내 바로연 방문상담을 하는 고객에게는 미팅횟수 1+1(전원), 바로연 가입비 11% 할인(111명), 감성매칭 1회권+빼빼로(전원) 을 제공한다.
바로연 이벤트 관계자는 “결혼정보업체에서 기획한 만큼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결혼에 대한 진중한 생각이 있는 미혼남녀에게 인연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독교 결혼정보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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