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최근 들어 자꾸 깜박깜박하는 나를 발견하지는 않는가? 나이가 들어 뇌기능이 약해지면 건망증이 발생하기 십상이다. 건망증은 인간이 노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다.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어 두고 볼 수 만은 없다. 때문에 중년들 사이에서 기억력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오메가3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메가3는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해 뇌 신경 세포를 보호한다. 이는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신경 활성화를 이끌어 기억력 개선과 유지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혈중 중성지질 개선을 통해 콜레스테롤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천연원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생그린 식품에서는 ‘오메가3&루테인 골드’를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 생리활성 2등급의 고도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성분을 사용했다. 이는 기억력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오메가3&루테인 골드’는 총 70%의 오메가-3(DHA50% + EPA20%) 함량과 1일 900mg의 오메가-3 섭취 함량이 혈중중성지질 개선, 기억력 향상 및 학습능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마리골드에서 추출한 루테인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금잔화(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카로티노이드계 색소인 루테인은 노인성 실명의 원인인 황반변성을 예방하고 시력을 보호한다. 이는 눈의 노화로 인해 감소 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는데 탁월한 도움을 준다.
생그린 식품 관계자는 “오메가3&루테인 골드는 오메가3지방산, 루테인의 주원료와 은행잎추출물분말, 양파껍질추출물분말, 민들레추출분말, 식물혼합추출물, 마늘유 등 다양한 부원료를 혼합하여 만든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이라며 “눈이 침침하고 건망증이 심한 중장년층은 물론 학습능력 향상을 원하는 수험생에게도 좋은 제품”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