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11월을 맞아 16FW 프리미엄 라인 ‘파리 프리미어(PARIS PREMIER)’ 백을 출시한다.
파리 프리미어 백은 우아한 곡선으로 디자인된 핸들과 황동 액세서리는 파리 리볼리(Rivoli) 혹은 카스틸리오네(Castiglione) 거리의 아케이드를 재현했으며 프랑스산 최고급 카프 스킨과 수공으로 완성된 정교한 디테일은 파리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유산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파리 프리미어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백 내부의 간결한 수납공간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 디자인 되었다. 특히나,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하는 사람에 맞게 깊이를 더해가는 무광 가죽의 빈티지한 매력은 그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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