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거품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오는 12월부터 매일 진에어로 왕복하는 ‘부산출발 괌 3박 4일’ 상품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이 선보인 이번 괌 상품은 진에어를 탑승하는 오전출발 일정으로, 기내박 없이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가벼운 식사와 음료가 제공된다.
일정동안에는 70여 가지의 액티비티 시설을 보유한 ‘괌 PIC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게 되며, 해당 괌 상품을 구매한 노랑풍선 고객들에게는 ‘PIC 골드카드’가 제공되어 전 일정 호텔식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석양과 원주민 공연을 관람하며 뷔페 식사를 누릴 수 있는 ’PIC 판타지 원주민 디너쇼‘가 골드카드 특전으로 제공된다.
여행 일정은 괌 대표 여행지 중심의 3박 4일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초콜릿 하우스로 유명한 ‘스페인광장’, 슬픈 사랑의 전설이 내려오는 ‘사랑의 절벽’, 괌 원주민들의 전통 가옥을 볼 수 있는 ‘라테스톤 공원’ 등 핵심 여행지를 관광하게 되며, 하루 자유일정도 포함되어 있어 여행객의 스타일에 맞게 리조트 시설을 즐기거나 괌 시내에서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추가 특전으로 110V 변압기(룸 당) 및, 수중 전망대 ‘FISH EYE’ 관람이 제공된다. 해당 상품은 899,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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