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대학교 편입학 노리는 내신 4~6등급,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주목을
인서울 대학교 편입학 노리는 내신 4~6등급,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주목을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10.31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각 대학 수시모집 결과가 대부분 발표되었다. 수시 비중이 높아져 전체 수험생의  50%를 넘게 차지하는 4~6등급 수험생들은 수시모집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4년제 대학의 경우 수시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어있어 수험생의 경우 이번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까봐 낙담해 있는 상태다.

입시전문가는 “내신 4~6등급 수험생의 경우 수능 위주의 정시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시는 비중이 낮은데다 위험부담이 있어 또 다른 해결책으로 취업연계가 용이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알아보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수능, 내신에 상관없이 인적성 면접 100%로 입학이 가능한 부분에 학생들이 부담을 덜 갖고 있다”며 “대학교 수시모집이 완료된 시점에서 평생교육원은 계속해서 원서접수를 진행하기 때문에 수시모집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수험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숭실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내신 4~6등급 학생들에게 인서울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경우 2년~2년 6개월의 교육기간 내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되고, 편입전형 중 유리한 학사편입이 연계된다”며 “대졸 학력으로 대학원 진학과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 내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으로 편입하거나 대학원을 진학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38년 전통과 체계적인 학사관리를 통해 대학부설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내신, 수능등급과 관계없이 100%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