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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초이스 스태핑’ 한국 센터, 미국 간호 취업 적극 지원한다11월부터 미국 간호사 취업 희망자 대상 관련 설명회 진행
퍼펙트 초이스 스태핑 한국센터 런칭을 기념해 28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 = 에듀피알>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영어 실력, 영주권 취득, 미국 간호 시스템 이해만 갖춰진다면 우리나라 간호사가 세계 1등입니다”

미국 의료기관 전문 인력파견 기업 퍼펙트 초이스 스태핑(Perfect Choice Staffing)이 한국 센터를 설립해 미국 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하고자 하는 이들을 책임진다. 28일 오전 정동 산다미아노 카페에서 그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용호 퍼펙트 초이스 스태핑 대표, 양한길 퍼펙트 초이스 스태핑 한국센터 대표, 멘데스 프랭클린 대학교 부총장, 송재열 공부혁명대 대장이 참석했다.

퍼펙트 초이스 스태핑 한국센터는 향후 미국 간호 유학부터 취업, 영주권 취득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먼저 4개월간 여름학교(Summer School)를 다닌 뒤 2년간 간호대학과정을 거친다. 간호대학과정 후에는 미국간호사면허시험(NCLEX-RN)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2년간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프랭클린대학교에서 BSN(Bachelor Science of Nurse) 코스를 밟는다. 마지막으로 1년간 요양 시설에서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과정을 거치면서 영주권을 획득하면 최종적으로 정식 병원에 취업할 수 있다.

퍼펙트 초이스 스태핑 이용호 대표는 “국내에서도 미국간호사면허시험(NCLEX-RN) 자격증을 취득한 후 미국 간호 취업 및 이민을 준비할 수 있으나 실제로 미국 병원에서 환자 및 의사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힘들다는 점과 비자 스크린 통과가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대략 한 해 동안 국내에서 NCLEX-RN 자격증 응시자가 1,000명이라면 400명 정도가 합격하지만 비자스크린에 통과해 실제 미국에 진출하는 간호사 수는 70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고려해 미국 간호 취업 희망자들의 원활한 미국 진출을 돕는 것이 퍼펙트 초이스 스태핑 프로그램의 목표다.

퍼펙트 초이스 스태핑 프로그램 협력 학교인 미국 오하이오주 프랭클린 대학교

한국센터의 양한길 대표는 “참가자들이 미국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울 것입니다. 다만 미국 대학에는 유학생 도움 프로그램이 잘 마련돼 있어 학교생활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퍼펙트 초이스 스태핑 프로그램에서는 영주권 취득을 돕는 것이 우선이고 성적 관리, 취업 연결이 중요한 부분”이라며 유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 했다.

송재열 공부혁명대 대장도 이용호, 양한길 대표와 함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꿈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요즘은 직업을 갖기 힘들고, 꿈을 꾸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한국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이들이 가슴 뛰는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현재 경제 불황과 취업난으로 미국 간호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많으나, 미국 간호사 자격 취득에도 불구 미국 취업에 필요한 영어 실력 부족과 비자스크린 등의 이유로 실제 미국에 진출하는 국내 간호사 수는 매우 적은 실정이다.

이와 반면 미국은 의료개혁과 베이비부머 시대의 은퇴로 인해 간호 및 간병 인력 수요가 늘고 있으며, 미국노동부 통계에 의하면 해당 직군의 고용률은 2024년까지 26만7800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미국 간호사 초봉은 대략 4만달러 이상으로 근무환경도 국내보다 좋다. 미국 간호사 취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퍼펙트 초이싱 스태핑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퍼펙트 초이스 스태핑 한국 센터의 미국 간호 취업 및 유학 지원 프로그램은 내년 5월부터 시작된다. 오는 11월부터는 전국 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3학년 및 미국 간호사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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