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파고다어학원이 오는 30일 시행되는 10월 2차 토익 정기시험 하루 전날인 29일에 토익 D-1 특강을 개최한다.
금번 파고다 토익 D-1 특강은 전국 파고다어학원 8개 지점에서 모두 진행된다. ▲강남학원 (스타토익) ▲종로학원 (파고다스타토익) ▲신촌학원 (1타토익, 프로토익) ▲여의도학원 (플러스토익) ▲부평학원 (쎈토익) ▲서면학원 (캘리토익) ▲대연학원 (올킬토익, 탄탄토익) ▲부산대학원 (드림토익, 끝토익, 미라클토익)에서 특강을 접할 수 있다.
파고다 토익 D-1 적중특강은 매월 토익 정기시험 하루 전날 진행되며 토익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필수 유형 중심으로 정리해 줘 점수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강은 토익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이번 10월 2차 정기시험을 대비해서 전국 8개 파고다 어학원의 12개 토익 대표팀들이 참여했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매회 정기 토익시험 전날 D-1 특강을 진행해 수험생들이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고 공부했던 것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진행하다 보니 꾸준히 참석해 듣는 학생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파고다 어학원은 오는 30일 토익 정기시험 종료 후 당일 아프리카TV 파고다 채널을 통해 파트별, 유형별 토익 총평 생중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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