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1년 중 10월에만 빗장을 여는 ‘홍천 은행나무숲’이 올해도 문을 열었다. 22일 ‘홍천 은행나무숲’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삼삼오오 몰려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줄지어 늘어서 있는 풍경을 바라보며 감탄하고, 그 모습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 바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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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1년 중 10월에만 빗장을 여는 ‘홍천 은행나무숲’이 올해도 문을 열었다. 22일 ‘홍천 은행나무숲’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삼삼오오 몰려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줄지어 늘어서 있는 풍경을 바라보며 감탄하고, 그 모습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 바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