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문화] 가을 피부관리는 오일이 전부다
[뷰티문화] 가을 피부관리는 오일이 전부다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10.21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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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낮 동안에도 쌀쌀함이 느껴지는 본격적인 가을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속부터 메말라가는 느낌에 수분 가득한 보습제를 아무리 발라봐도 피부 속 땅김이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피부 속 수분 부족은 물론, 기온이 낮아지면서 피지 분비가 줄어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쉽게 당기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피부 속과 표면의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막아주는 보호막이 필요하다. 지금이 바로 영양성분을 듬뿍 담은 오일이 필요한 때.

피부와 친밀도가 높은 ‘오일’ 성분 제품으로 외부 자극에 약해지고 건조해진 피부와 모발 깊숙이 영양을 공급하고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유지해줄 오일 제형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하다라보 고쿠쥰 오일 클렌징, 모로칸오일 드라이 바디 오일, 리빙프루프 노 프리즈 너리싱 오일, 버츠비 리페어 세럼, 니슬 에코 베리어 멀티 세라 밤

▲올리브 오일이 세안할 때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과 화이트헤드가 많아졌다면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보자. 하다라보 고쿠쥰 오일 클렌징은 고순도 올리브오일이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워주는 것은 물론 피부에 쌓인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또한 수퍼 히알루론산과 피부 흡착형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세안 후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잔여물은 깨끗하게 지워주면서 세안 중에도 수분을 끌어올려 보습해주는 촉촉함을 경험해보자. 200ml / 19,500원

▲아르간오일이 샤워 후 몸을 부드럽게

샤워 후, 얼굴 보습만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몸에도 신경을 써야 할 때. 각질이 하얗게 일어난 피부를 만나기 전에 바디오일 사용을 추천한다. 모로칸오일 드라이 바디 오일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르간오일과 올리브,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으로 흡수되며 부드러운 살결로 만들어준다. 100ml / 58,000원

▲달맞이꽃씨오일이 스킨케어 단계부터 피부를 튼튼하게

아무리 수분크림을 치덕치덕 발라도 피부가 들뜨고 깊은 보습이 되지 않는 것 같다면 오일 세럼을 사용해보자. 버츠비 리페어 세럼은 로즈힙열매오일, 달맞이꽃씨오일등 11가지의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오일타입 세럼으로 거칠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세럼 단독으로 혹은 수분크림에 두 세방울 떨어뜨려 크림과 믹스해서 사용한다. 29.5ml / 54,000원

▲5가지 천연오일이 머릿결을 부드럽게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에 모발이 날이 갈수록 푸석푸석해진다. 5가지 천연 오일의 배합으로 탄생한 리빙프루프 노 프리즈 너리싱 오일은 모발 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유분과 유사해 모발이 적정한 유분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특허 분자 성분 OFPMA가 모발의 부스스함을 방지해줘 건조해진 가을/겨울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100ml / 55,000원

▲ 3종 플라워 카밍 오일로 외부의 자극에도 촉촉하게
건조한 날씨에 가방 속 필수 제품은 오일 성분을 풍부하게 담고 있지만 흐르지 않는 ‘멀티 밤’이다. 니슬 에코 베리어 멀티 세라 밤은 라벤더 오일, 해바라기씨 발효오일, 캐모마일 발효오일이 건조함에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세라마이드 복합체 멀티 밤으로 끈적임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얼굴을 물론 입술, 손등 등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30ml /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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