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송민순 " 30몇년 공직에 있던 사람이 소설 썼겠나"
[말말말] 송민순 " 30몇년 공직에 있던 사람이 소설 썼겠나"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10.18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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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왼쪽)과 문재인

[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송민순(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전 외교부 장관 "(…) 그 당시 인권 부분 이렇게 찬성하고 갔으면, 노무현 대통령의 대북정책이나 우리 통일정책의 철학이 그대로 이어가는데 훨씬 좋았을 것이다, 다음에 정부가 들어와도 뒤집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 이거 다 사실이다. 정치권이 여당이든 야당이든 다 할 것 없이 그거에 대해 반성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 그래서 제가 인권 문제 이렇게 얘기해놓지 않았나. (…)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로 가는 길을 찾는 것에 초점을 맞춰줘야지. 정치권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 과거를 되짚는데 이게 사실이냐 아니냐, 아니 제가 사실이 아닌 것을 썼겠나. 30몇년 공직에 있던 사람이 소설같이 썼겠나."(연합뉴스)

<18일 서울 삼청동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백종천 당시 안보실장이 전달했다고 회고록에서 언급한 북측 메모는 어떤 형식인가. 북측 메모인지에 대한 얘기가 엇갈리고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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