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문화] 가을피부관리엔 역시 '고영양 크림’
[뷰티문화] 가을피부관리엔 역시 '고영양 크림’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10.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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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완연한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하는 건 낙엽이 아니라 건조해지는 내 피부다. 확연히 낮아진 기온과 습도가 피부 속에 있는 수분을 빠져나가게 해 건조함을 유발하고, 이는 피부 탄력마저 저하시켜 노화현상을 촉진한다.

그래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의 크림보다는 풍부한 보습성분뿐만 아니라 영양성분까지 고루 갖춘 고영양 크림이 가을 피부관리에 제격이다. 초고보습, 초고영양 성분을 함유해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고영양 크림에 대해 알아보자.

▶송라와 꽃송이버섯의 본(本)발효로 피부 본연 스스로의 힘을 키워주는 프리미엄 진액 크림

코웨이 코스메틱의 올곧게 빚은 오리엔탈 生 발효 한방 브랜드 ‘올빚’의 송라 크림(50ml / 23만원)은 피부 본연 스스로의 힘을 강화시키는 ‘송라’와 자가 치유 능력이 뛰어난 ‘꽃송이버섯’을 본(本)발효해 피부가 지닌 힘을 키워주는 프리미엄 진액 크림이다.

진하게 꽉 찬 농축 크림의 제형은 건조해진 피부 속까지 풍부한 보습과 영양성분들을 전달하고, 농축된 발효 성분들이 피부에 밀착되어 오랫동안 촉촉하고 윤택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탄력, 윤기, 동안 3가지의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건조한 날씨로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노화현상이 일어난 피부에 한결 같은 젊음을 선사해 탱탱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강력한 영양 에너지로 탱글탱글 꿀피부 완성

비오템의 꿀크림(50ml, 6만 9천원)은 탱글탱글 영양으로 꽉 차오르는 꿀 피부로 만들어주는 영양보습 크림이다. 바다의 꿀이라 불리는 ‘SEA SUGAR’를 포함해 아카시아 영양 꿀, 오메가3 함유 오일, 유스알개 등을 함유해 땅과 바다의 강력한 영양성분을 모두 담아 탄력과 보습케어는 물론이고 쫀쫀하게 차오르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밤에는 꿀 수면 영양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해 피부를 관리해 줄 수 있다.

▶오키드의 생명력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

겔랑의 골드 오키드 임페리얼 크림(50ml, 59만원)은 미세하게 피부로 녹아들면서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 편암하과 강력한 영양을 공급해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새로운 골드 오키드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를 더욱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며, 피부에 생기를 되찾아주어 생명력과 윤기로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인삼의 힘으로 가을철 피부에 보양 선사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자음생크림(60ml, 25만원)은 50년 인삼 헤리티지로 빚은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최신의 인삼 과학과 피부 안티이에징 연구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다. 설화수만의 다중유화기술로 완성된 꽉 찬 영양의 텍스처가 차원이 다른 보습력과 탁월한 윤기 지속력을 선사하고, 인삼꽃에서 찾은 ‘진세노사이드 Re’를 기존 대비 6배 농축 강화해 피부의 자생력과 방어력을 키워준다.

특히 선호하는 향과 제형에 따라 두가지의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는데, 풍부한 영양감이 가득한 제형의 ‘자음생크림 오리지널’과 부드럽고 산뜻한 제형의 ‘자음생크림 라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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