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안 마쌀 사진전’ 열려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안 마쌀 사진전’ 열려
  • 안선정 기자
  • 승인 2016.10.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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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볼 기획 전시

[독서신문 안선정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송도의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볼’에서 기획전시를 마련했다. 프랑스 사진작가 안 마쌀(Ann Massal) ‘Plumages / Déplumages(깃털/깃털뽑기’ 사진전으로 오는 10월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린다.

프랑스 출신의 여류 사진작가 안 마쌀의 사진 20여점으로 구성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모델처럼 보이는 몸과 컬러풀한 동물들의 사진들을 병렬시켜 ‘허영심’을 뛰어넘는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

안 마쌀 작품 <사진제공=인천문화재단>

특히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2016년 진행되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트라이볼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알리앙스프랑세즈–프랑스문화원과 긴밀한 협조 속에 진행됐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트라이볼 3층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작가 안 마쌀은 런던에서 언더그라운드 경향의 무대로 주목받으며 파리 패션계에 발을 디딘 안 마쌀은 런던과 파리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1977년생 젊은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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