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자미로콰이’의 창단 멤버이자 전성기를 이끌었던 베이시스트 스튜어트젠더와 해외페스티벌 무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바버렛츠가 손을 잡았다. 2016 뮤콘을 통해 스튜어트가 바버렛츠에 러브슈즈를 선사한 것. 이들은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올린 뮤콘 콜라보 컨퍼런스에 참석해 컬래버레이션 음반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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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자미로콰이’의 창단 멤버이자 전성기를 이끌었던 베이시스트 스튜어트젠더와 해외페스티벌 무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바버렛츠가 손을 잡았다. 2016 뮤콘을 통해 스튜어트가 바버렛츠에 러브슈즈를 선사한 것. 이들은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올린 뮤콘 콜라보 컨퍼런스에 참석해 컬래버레이션 음반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