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디스코,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대부 조르지오 모로더가 한국을 찾았다. 그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뮤콘 컨퍼런스에 참석해 케이팝의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들려줬다. 그는 88올림픽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통해 한국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올해 뮤콘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의 아이콘 씨스타와 컬래버레이션 음반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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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디스코,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대부 조르지오 모로더가 한국을 찾았다. 그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뮤콘 컨퍼런스에 참석해 케이팝의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들려줬다. 그는 88올림픽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통해 한국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올해 뮤콘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의 아이콘 씨스타와 컬래버레이션 음반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