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배우 최윤슬이 방송인 현영과 함께 자선바자회에 참여 구슬땀을 흘렸다.
최윤슬은 10월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열린 바자회에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참여해 가방, 의류, 아동복 등을 판매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아동들의 재활을 위한 캠프비용으로 사용된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배우 최윤슬이 방송인 현영과 함께 자선바자회에 참여 구슬땀을 흘렸다.
최윤슬은 10월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열린 바자회에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참여해 가방, 의류, 아동복 등을 판매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아동들의 재활을 위한 캠프비용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