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역 10개의 기관에 2천2백만 원 상당 제품 기탁
노인 건강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나눔 실천
노인 건강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나눔 실천
[독서신문 김용호 기자] 브라질 프리미엄 아사이베리의 선두주자 아사이킹은 지난 8월 24일 부천시 사회복지관 협회를 통해 부천시 전역 10개의 사회복지기관에 2천2백만 원상당의 ‘그라비올라 킹’ 제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아사이킹 관계자는 “여러 지역 사회에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전도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인들에게 필요한 건강을 돕는 식품을 지원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노인건강과 같은 사회복지 분야에 더욱 관심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연령대 구분없는 고객층 형성에 앞장 서 거부감없이 여러 제품을 섭취하고 즐길 수 있는 식품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부천시 사회복지관협회에 기탁한 아사이킹의 ‘그라비올라 킹’은 그라비올라의 본고장 ‘남미 브라질’ 현지에서 재배-수확-세척-건조-선별-검사의 까다로운 6단계를 거친 제품이다.
열대지방에서 재배되는 과일나무의 잎으로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이 함유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일반 차 종류와 달리 구수하고 향긋한 향을 지니고 있어, 섭취하기에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사이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에서 들여온 신선한 마키베리 분말에 대한 판매도 새롭게 시작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사이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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