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서울 종로, 강남, 신촌, 홍대 및 부산과 대구에 이어 7번째 지사인 대전지사를 9월 26일(월) 오픈하고 본격적인 유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대전지사는 충남대학교 정문 앞, 1호선 유성온천역 7번 출구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밀집한 충남대학교 앞에 자리 잡아 대전 및 충남지역 학생들의 유학고민을 크게 덜어줄 예정이다.
지사 내부에는 개별 PC가 설치된 상담실들이 있어 최적의 환경에서 edm유학센터의 전문 컨설턴트와 1:1 밀착 컨설팅 진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넓은 컨퍼런스룸을 갖춰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해 마치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edm유학센터는 9월 대전지사 오픈을 기념해 장학금부터 맥북에어까지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국내 7개 전 지사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edm유학센터가 추천하는 학교 중 24주 이상 등록 시 장학금 50만 원을, 36주 이상 등록할 경우 맥북에어를 제공한다.
또한 지인과 edm유학센터 지사를 방문 후 유학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만 받아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을 본인과 친구 모두에게 100% 증정한다. 그 외 대전지사 방문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edm유학센터가 제작한 에릭남 노트 한정판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