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을철에는 호르몬과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두피에 각질이 많아지며 탈모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에 50~7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지만, 100개 이상이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만하다. 머리카락이 얼마나 빠지는지 스스로 체감하기 어려울 때에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조금 잡아서 뽑았을 때 10가닥 이상이 뽑히면 탈모가 의심된다.
탈모 증상이 의심된다면, 기본적으로는 올바른 '샴푸' 선택이 중요하다. 탈모는 초기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진행이 계속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노력과 홈 케어가 필요하다.
NJY생명공학의 '아벨모'샴푸는 강원대학교 동물응용과학부 박병성교수와 NJY생명공학의 노가영대표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샴푸로,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천연 식물성 추출물인 '아사쿠린100'을 핵심 성분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모발 건강을 증진시키고 두피 강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모근을 튼튼하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아벨모 샴푸는 15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제조되었을 뿐 아니라, 유럽 위원회 가이드라인(EECDirective of 1986; 86/609/EEC)에 따라) 진행된 실험을 통하여 그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아벨모는 속눈썹 숱 증대에 도움을 주는 ‘속눈썹 발모제’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아벨모의 ‘속눈썹 발모제’는 마스카라나 속눈썹 연장술로 인하여 손상된 속눈썹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숱을 풍성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