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문화] 환절기 탈모 잡는 천연 식물성 원료 샴푸
[뷰티문화] 환절기 탈모 잡는 천연 식물성 원료 샴푸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09.13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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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을철에는 호르몬과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두피에 각질이 많아지며 탈모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에 50~7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지만, 100개 이상이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만하다. 머리카락이 얼마나 빠지는지 스스로 체감하기 어려울 때에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조금 잡아서 뽑았을 때 10가닥 이상이 뽑히면 탈모가 의심된다.

탈모 증상이 의심된다면, 기본적으로는 올바른 '샴푸' 선택이 중요하다. 탈모는 초기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진행이 계속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노력과 홈 케어가 필요하다.

 
샴푸를 선택할 때에는 유해한 화학성분이 들어있는지, 화학적 계면활성제는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 등을 잘 살펴봐야 하는데, NJY생명공학의 아벨모 샴푸는 몸에 해로운 화학성분대신 천연 식물성 추출물 만을 사용하여 개발하여 눈길을 끈다.

NJY생명공학의 '아벨모'샴푸는 강원대학교 동물응용과학부 박병성교수와 NJY생명공학의 노가영대표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샴푸로,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천연 식물성 추출물인 '아사쿠린100'을 핵심 성분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모발 건강을 증진시키고 두피 강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모근을 튼튼하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아벨모 샴푸는 15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제조되었을 뿐 아니라, 유럽 위원회 가이드라인(EECDirective of 1986; 86/609/EEC)에 따라) 진행된 실험을 통하여 그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아벨모는 속눈썹 숱 증대에 도움을 주는 ‘속눈썹 발모제’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아벨모의 ‘속눈썹 발모제’는 마스카라나 속눈썹 연장술로 인하여 손상된 속눈썹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숱을 풍성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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