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문화] 추석 때 고생한 손 발 피부를 위한 힐링 뷰티 아이템
[뷰티문화] 추석 때 고생한 손 발 피부를 위한 힐링 뷰티 아이템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09.13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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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의 반가움도 잠시, 어김없이 찾아올 명절 후유증이 벌써부터 무겁게 다가온다.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갑자기 올라온 뾰루지부터 제사 준비로 생긴 근육통까지,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나를 위한 힐링 아이템이 간절하다.

추석 전,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해줄 선물 선택으로 고민이 많았다면 이제는 명절 기간 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선물할 힐링 아이템을 골라볼 차례이다. 오롯이 나만을 위한 힐링 아이템으로 아무도 모르게 명절의 흔적을 지워 보자. 마치 명절 후유증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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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후 여기저기 쑤시는 곳은 ‘칙칙’ 뿌리는 파스로 손쉽게 관리

명절 준비로 생긴 근육통을 이겨보려 온몸에 파스를 붙이려 했지만 그것도 힘에 겨울 때! 부담 없이 가볍게 뿌릴 수 있는 멘소래담의 ‘딥앤쿨 스프레이’를 추천한다. 딥앤쿨 스프레이는 근육통뿐만 아니라 멍들고 삔 곳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스프레이다.

미스트처럼 분사되어 통증 부위에 빠르게 흡수되고, 기존 스프레이의 성분인 멘톨, 캄파 외에도 ‘살리실산글리콜’ 성분을 첨가하여 탁월한 진통 효과를 발휘한다. 기분까지 산뜻해지는 허브향으로 통증 부위를 상쾌하게 케어해보자.
멘소래담 딥앤쿨 스프레이 150ml / 4,600원

# 명절 동안 얼굴이 부었다고? 쳐짐 없는 V라인을 위한 홈 케어 아이템

하루가 다르게 처지는 피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맛있는 추석 음식 앞에서 무너져버린 턱선을 보며 한숨 쉬고 있다면 닥터손유나 캣치의 ‘36.5도씨 브이캣 페이스 패치’를 눈여겨보자. 사람의 평균 체온인 36.5도에 반응하여 유효성분을 피부 진피층까지 흡수시켜 보습과 탄력, 리프팅을 한번에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홈 케어용 패치이다.
닥터손유나 캣치 36.5도씨 브이캣 페이스 패치 5개입 / 60,000원

 

 
# 명절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줄 나만의 힐링 타임을 위해

바쁜 명절 일정으로 지친 나에게 반신욕이라는 휴식시간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은은한 레몬향이 매력적인 버츠비 ‘레몬 & 비타민 E 배스 & 바디 오일’ 몇 방울로 명절의 피로를 상큼하게 풀어보자. 레몬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함유되어 명절 동안 거칠어진 바디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줄 것이다.
버츠비 레몬 & 비타민 E 배스 & 바디 오일 118ml / 24,000원

# 기름진 음식으로 하나 둘씩 올라온 뾰루지 타파

갈비찜부터 각종 전까지 기름진 추석 음식 섭취로 인해 피부가 번들번들해지면서 트러블이 서서히 고개를 내민다면 아크로패스의 ‘트러블 큐어’를 사용해 보자. 보습력이 뛰어난 히알루론산과 트러블을 케어하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마이크로니들이 각질층을 뚫고 트러블 부위에 직접 침투해 용해되면서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아크로패스 트러블 큐어 1상자(패치 6매+소독용 스왑 6매)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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