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오늘의 소리] 다비치 ‘그대를 잊는다는 건(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OST)’…“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아침을 여는 오늘의 소리] 다비치 ‘그대를 잊는다는 건(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OST)’…“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 안선정 기자
  • 승인 2016.09.13 0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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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안선정 기자]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네 번째 OST 주자로 인기 여성 듀오 ‘다비치’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팬덤의 절대강자 엑소의 첸과 백현, 시우민이 부른 ‘너를 위해’ 에 이어 트렌디한 감성의 선두주자 로꼬와 펀치가 함께한 ‘Say Yes’,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아이오아이(I.O.I) 첫 OST 진출곡 ‘사랑해 기억해’ 의 아성을 넘어 지난 6일 음원이 출시되자마자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일주일 주 째 순항 중이다.

다비치 선발은 믿을만한 선택이었다. 앞서 대박 드라마 OST에 참여해 인기를 입증했다. 신 한류 드라마로 칭송받고 있는 ‘태양의 후예’,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 인정받은 ‘괜찮아 사랑이야’ 등이 대표적이다.

또 역시 ‘다비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메인 러브테마로 극중 이준기와 아이유, 강하늘 세 사람의 가슴 아픈 러브라인을 다비치의 강점인 화음과 애절한 음색으로 아련한 감정을 잘 살리고 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의 향후 전개가 이준기와 아이유, 강하늘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감정 변화에 초점 맞춰질 예정이어 다비치의 노래 ‘그대를 잊는다는 건’ 인기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이 아니다. 월화에 방영되며 경쟁중인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과 시청률 싸움보다는 OST 전쟁을 벌이고 있어 ‘장외전쟁’이라는 표현이 나돌 정도다.

OST 다음 주자가 누구인지 드라마를 보며 확인하고, 음원을 찾아 듣는 재미가 월요병마저 날려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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