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날들’ 유준상·손승원, 그녀 경호하며 흐뭇한 미소를
[포토] ‘그날들’ 유준상·손승원, 그녀 경호하며 흐뭇한 미소를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6.08.30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뮤지컬 ‘그날들’의 유준상(차정학 역)과 손승원(강무영 역)이 신고은(그녀 역)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우연히 마주친, 신원을 모르는 그녀를 경호하게 된다. 이 장면에서 세 사람은 상큼한 안무와 함께 김광석의 노래 ‘말하지 못한 내사랑’을 부른다.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맘 말해볼까” 차정학, 강무영 두 사람 중 한 명이 맞이하게 될 운명을 암시하는 노랫말이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