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배우 박소담과 유태오가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화제 공식기자회견이 25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렸고, 함종한 조직위원장과 김종현 집행위원장이 두 사람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세계 3대 성장 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영화 축제인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을 중심으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6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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