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정, 사이버포렌식센터 리뉴얼 예정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정, 사이버포렌식센터 리뉴얼 예정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08.17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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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정은 곧 사이버 포렌식센터를 리뉴얼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포렌식 장비를 갖춘 학교가 많지 않은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 사이버 포렌식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기존 보유하고 있던 포렌식 장비 및 솔루션에 실제 수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최신식 장비를 추가했다.

학교 관계자는 “사이버포렌식센터는 증거수집과 분석에 사용하는 EnCase와 FTK 솔루션을 갖추었으며, 리버스 엔지니어링 실습을 위한 IDA Pro 툴을 도입한 유일한 학교”라며 “교수진 또한 모의해킹, 컨설팅, 관제 업무 등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무엇보다 특화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 교육기관과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리뉴얼되는 사이버 포렌식센터에는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단말기까지 지원하는 모바일 포렌식 장비가 추가된다. 그 외에 포터블 형태의 쓰기방지 장비, 증거가 되는 디스크 및 이미지를 고속으로 복제하는 고속 이미지 복제 장비를 추가로 갖추었다.

더불어 네트워크 보안 실습실도 1인 1서버 형태로 구축해 정보보안학과 학생들이 좀 더 실무에 가까운 교육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정보보안스쿨 학생들은 사이버포렌식센터 리뉴얼로 보다 전문화된 사이버 체험과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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