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미국/캐나다 중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오는 8월 24일(수) 오전 11시에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edm유학센터 강남지사에서 진행한다.
이번 입학 설명회는 내년도 1월 학기에 미국과 캐나다의 공립 교환학생이나 사립학교 유학 등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학부모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입학 노하우까지 조기유학의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캐나다는 의료비가 거의 무료이고 각종 보조금이 지급되는 등 복지제도가 뛰어나 우리나라 이민자 수가 한해 평균 약 5천 명을 넘어설 정도로 유학국가로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공립학교 진학이 쉽고 합리적인 학비는 물론 부모동반 입국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많이 선호한다.
해당 세미나는 edm조기유학 전문팀 홍혜진 EC(Education Consultant)가 강연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준별 예비 입학테스트 및 1:1 무료 컨설팅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자에게는 조기유학 가이드북과 당일 세미나 현장 등록 시 수속 진행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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