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로 파운드 약세, 영국 유학 지금이 적기"… edm유학센터, 입학 모집
"브렉시트로 파운드 약세, 영국 유학 지금이 적기"… edm유학센터, 입학 모집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07.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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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2017년도 9월 학기 영국 명문대학의 일반전공 또는 아트&디자인 전공을 희망하는 만 17세 이상 고졸자 및 동등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영국 명문대학 입학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edm은 캠브리지와 옥스포드를 비롯해 세계 100대 대학 순위에 랭크된 18개 영국 명문대학 입학을 위한 개인별 맞춤 입시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인이 원하는 학교별로 가장 적합한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고등학교 내신 및 아이엘츠 점수 등을 토대로 전문 컨설턴트가 1:1 맞춤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트전공 또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목표하는 대학이 있을 경우 대학 부설을 그 외 집중 관리가 필요할 시 사설기관을 추천하는 등 개인 별로 가장 최적화된 파운데이션 과정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영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위, 높은 수준의 연구실적 및 취업률을 보유해 40만 명 이상의 외국 유학생을 유치하는 나라로 최근 브렉시트(Brexit)를 통해 영국으로의 유학 및 어학연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파운드화가 3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해 연간 최대 3백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브렉시트 관련 성명에서도 탈퇴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한 교육 품질을 제공할 것을 명시해 유학생의 불이익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edm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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