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문화톡톡] 서울 호우주의보, 청계천 출입 통제…태풍 금요일 상륙 우려
[오늘날씨 문화톡톡] 서울 호우주의보, 청계천 출입 통제…태풍 금요일 상륙 우려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07.05 0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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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5일 화요일 오늘날씨는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5일 아침 현재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오후 10시 32분부터 청계천 시점부에서 고산자교까지 청계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빗물펌프장을 가동하고, 비상 1단계 근무를 시작해 하천 등 침수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비구름대가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포천과 의정부 등 경기 북부, 강원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4-50mm 안팎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 강원 북부 일부 지방에는 호우경보가, 서울 등 수도권과 그 외 강원 북부 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부터는 빗줄기가 더욱 강해지겠다. 내일까지 중부 지방은 많은 곳은 15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남부 지방은 10에서 40mm 가량의 비가 오겠다.

장마전선은 목요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후로는 1호 태풍 네파탁이 우려된다. 금요일쯤 중국 동해안을 스치듯 지나 이후 우리나라 서해안쪽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다.

중부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전 5시 30분 현재 시간당 30㎜ 이상(일부 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6일까지 중부 일부 지역에는 최대 150㎜ 이상의 강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의정부와 포천 지역엔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고 두 지역을 제외한 경기북부 8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의정부와 포천에는 이날 오전 6시 50분 현재 시간당 4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의정부에는 한때 시간당 60㎜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경기북부 10개 시·군 지역의 4∼5일 누적강수량은 파주 도라산 116.5㎜, 양주 백석 108.0, 의정부 107.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까지 60∼13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내일 계속해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며 "중부지방은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서해5도는 50~100㎜(많은 곳 150㎜ 이상), 남부지방과 울릉도는 10~40㎜, 제주도 산간은 5~20㎜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청주 27도, 대전 28도, 세종 27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제주 32도 등으로 관측된다.

6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상북도는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남부지방은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

# 드라마 겸 책 얘기 하나. “작가가 돼서 이렇게 잔인해도 되나. 드라마의 결말을 쓰며, 내 잔인함에 내가 소름이 돋았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쓰는 내내 끝난 후에도 참 많이 미안했다. 하지만, 분명한 것 하나. 나도 누구도 결국은 부모들이 걸어간 그 길 위에 놓여있단 거다. 전혀 다른 길 위에 놓인 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막을 내린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노희경 작가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종회 시청률이 평균 7.2%, 최고 9.5%를 기록했을 만큼, 드라마는 매주 금, 토요일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고현정, 조인성의 애틋한 사랑 연기는 물론 김혜자, 고두심, 나문희, 윤여정, 박원숙, 신구, 주현, 김영옥 등 중견 배우들의 현실적인 연기는 노년의 인생과 우정,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시청자들의 명품드라마, 인생드라마로 불리는 만큼 북로그컴퍼니에서 출간 예정인 원작소설 『디어 마이 프렌즈』 1, 2권 또한 주목받고 있다. 4일 현재 1권은 교보문고 국내도서 주간베스트 42위, 소설 주간베스트 8위에, 2권은 국내도서 주간베스트 58위, 소설 주간베스트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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