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신문 김민희 기자] 28일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중인 ‘로이터 사진전: 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 Unique 섹션에는 각각 다른 크기의 다양한 색(色)을 뽐내는 그러데이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아래는 Travel and Earth 섹션에 전시된 카를로스 구티에레스의 작품. 수십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푸예우에 화산의 폭발로 치솟은 화산재 기둥 사이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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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민희 기자] 28일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중인 ‘로이터 사진전: 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 Unique 섹션에는 각각 다른 크기의 다양한 색(色)을 뽐내는 그러데이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아래는 Travel and Earth 섹션에 전시된 카를로스 구티에레스의 작품. 수십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푸예우에 화산의 폭발로 치솟은 화산재 기둥 사이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