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제22회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초·중생 아이들이 구벤베르크 박물관전 부스에서 활판 인쇄를 체험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구텐베르크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 가운데 특별히 가치와 의미가 높은 필사본과 고판본을 공개해, 당시 유럽의 출판문화와 인쇄술의 변천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한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