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독서신문] 초등학교 1, 2학년 때 반에서 우수하다고 꼽히는 아이의 엄마는 대부분 영재학급이나 영재교육원을 염두에 둔다. 영재교육원 기출문제를 풀게 하거나 학원에 보낸다. 그러나 아이는 영재교육원 시험에서 한 문제도 풀지 못한다. 이 책은 영재교육원을 위해 준비할 것을 차분히 짚어준다. 영재교육은 10살 이전에 학습습관을 들이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한다.■ 영재교육 매뉴얼기순신·변문경·박종훈 지음 | 가나출판사 펴냄 | 232쪽 | 15,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