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수성,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하락…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곡성' 수성,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하락…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6.05.20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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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하락 '계춘할망''싱 스트리트' 상승
▲ 영화 박스오피스 종합 순위 (2016년 5월 19일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김용호 기자] <곡성>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곡성>은 19일 18만 7917명의 관객을 모으며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20만 6780명. 여전히 매출액 점유율 58.0%, 스크린 점유율 27.4%, 상영 점유율 38.1%, 좌석점유율 17.5% (이상 19일 기준), 예매율 43.5%(20일 13시 현재)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씨네21 전문가 평균 평점 8.31/10, 왓챠 평균 평점 4.1/5, CGV 골든에그 지수 83%/100%, 메가박스 관람객 평균 평점 7.1/10을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도 동시에 받고 있다.

여기에 칸 영화제에서의 호평 세례 소식이 전해지며 관객들의 관심이 더 모아지고 있어 이번 주말 지난 주말 모은 관객수 182만 9707명, 누적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음주 25일에 개봉하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개봉전까지는 <곡성>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일 개봉한 <계춘할망>과 <싱 스트리트>는 나란히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계춘할망>과 <싱 스트리트>에 밀려 4위로 하락했다. 누적관객수는 837만 712명을 기록하고 있어, 900만 돌파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도 2계단 하락하며 5위를 기록했다.

풀타임 1인칭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는 <하드코어 헨리>는 6위를, <나의 소녀시대>는 7위를 기록했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8위로 안착하며, 주말 어린이관객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레이스>는 10위에 올랐다.

19일 영화 박스오피스 다양성영화 순위에서는 종합 순위에서 각각 3위와 7위를 차지한 <싱 스트리트>와 <나의 소녀시대>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4위를 유지한 <45년 후>는 누적관객수 1만 9000명을 돌파(1만 9068명)하며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5위 <4등> 역시 누적관객수 3만 4849명을 기록하며, 3만 5000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 영화 박스오피스 다양성영화 순위 (2016년 5월 19일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영화 박스오피스 종합 순위 (2016년 5월 19일자)

1위 곡성 (─)

2위 계춘할망 (▲9)

3위 싱 스트리트 (▲4)

4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

5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2)

6위 하드코어 헨리 (▲3)

7위 나의 소녀시대 (▼3)

8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11)

9위 동급생 NEW

10위 레이스 (▲25)

영화 박스오피스 다양성영화 순위 (2016년 5월 19일자)

1위 싱 스트리트 (▲1)

2위 나의 소녀시대 (▼1)

3위 레이스 (▲8)

4위 45년 후 (─)

5위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 (▲11)

6위 4등 (▲18)

7위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1)

8위 산이 울다 (▲2)

9위 양치기들 (▲15)

10위 매직브러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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