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무로 뮤지컬영화제' 7월 열린다
1회 '충무로 뮤지컬영화제' 7월 열린다
  • 유지희 기자
  • 승인 2016.03.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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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유지희 기자] 한국영화 근거지인 충무로에서 뮤지컬 영화를 주제로 한 축제인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IMFF)가 오는 7월 6∼11일 중구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앞서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8월 사전 행사로 충무아트홀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프리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총 12개 섹션, 약 40편의 영화상영, 라이브 공연, 야외 플래시몹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31일 전반적인 검토와 자문을 거쳐 내달 8일 조직위원회를 통해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창식 중구청장이 명예조직위원장을, 김승업 중구문화재단 사장과 이장호 감독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다.

 
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신영균 회장이 고문을,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이었던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이 자문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김홍준 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은 지난해 프리페스티벌에 이어 예술감독으로 이번 영화제 전체 행사와 프로그램을 책임진다.

한편, 영화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이메일(Chimff.here@gmail.com) 등을 통해 단편 뮤지컬영화 기획안을 공모한다.

뮤지컬영화의 창·제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 개 작품은 최대 800만원의 제작비와 뮤지컬을 대표하는 음악감독의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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