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SNS 시인시대전'에 참여한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낭독하고 설명하며 고심의 흔적을 공유했다.
디카시의 주창자 이상옥 시인은 "시대의 변화의 맞게 시 또한 매체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측이 그 시대상을 반영해 SNS 시를 주제로 특별전시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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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SNS 시인시대전'에 참여한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낭독하고 설명하며 고심의 흔적을 공유했다.
디카시의 주창자 이상옥 시인은 "시대의 변화의 맞게 시 또한 매체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측이 그 시대상을 반영해 SNS 시를 주제로 특별전시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