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40종 총 2,000명에게… 신청만 해도 도서상품권 증정
[독서신문 한지은 기자] 인터파크도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을 대신 선물해주는 ‘새해맞이 특집, 책선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트렌드 코리아 2016』,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리틀 브라더』, 『5년 후 나에게 : Q&A』, 『스마트 워치 사운드북 – 우리율동동요』 등 분야별 대표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 40종 각 50권을 2회에 걸쳐 총 2,000명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로, 해당 페이지 내에서 선물할 책을 선택한 후 받는 사람 정보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1월 15일까지 1차 선물도서, 1월 31일까지 2차 선물도서 신청을 받으며, 책선물 신청만 해도 도서상품권 3,000원권을 전원에 증정해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SNS에 책선물 캠페인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 I-POINT 3,000P도 증정한다.
한편, 인터파크도서의 도서 전문 컨텐츠 사이트 북DB는 새해를 맞아 ‘이슈&스토리_작심삼일 타파하여 끝장을 보자’ 컨텐츠를 게재했다. 외국어 공부, 다이어트, 독서 등 매년 1월마다 데자뷔처럼 반복되는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한 다양한 신간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