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적 지리지를 만나다 '지리지의 나라, 조선' 고문헌 전시
[포토] 세계적 지리지를 만나다 '지리지의 나라, 조선' 고문헌 전시
  • 한지은 기자
  • 승인 2016.01.06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리지의 나라, 조선’을 주제로 4월 30일까지 본관 6층 고전운영실에서 2016년 병신년 첫 고문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금속활자본, 목판본, 필사본 등 3종 52책을 비롯해 총 30종 250책의 조선시대 지리지를 만나볼 수 있다.

▲ 5일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6층 고전운영실에서 열리고 있는 '지리지의 나라, 조선' 전시를 방문한 가족관람객이 고문헌 자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