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철학상담의 전통과 최신 심리치료 연구 성과, 15년간의 독서치료 경험으로 입증된 50권의 치유서를 토대로 ‘스스로 치유하는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책. 각 장은 내담자들의 실제 사례와 함께 그들에게 처방한 ‘책’에 대한 소개로 이뤄진다. 저자는 치유, 자성, 정향, 공부의 과정으로 구성된 ‘희망을 실천하는 4단계 프로그램’을 책 속에 담아 전한다.
■ 치유의 독서
박민근 지음 | 와이즈베리 펴냄 | 268쪽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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