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가 조윤주 시인의 첫 동시집. 시인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을 비롯해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사물들, 역사와 환경을 아우르는 50여 편의 시가 담겨있다. 이 동시집을 통해 아이들은 시를 읽고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며 더욱 맑고 밝은 세상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 시간을 담는 병
조윤주 글 | 우믾 그림 | 청개구리 펴냄 | 120쪽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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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가 조윤주 시인의 첫 동시집. 시인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을 비롯해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사물들, 역사와 환경을 아우르는 50여 편의 시가 담겨있다. 이 동시집을 통해 아이들은 시를 읽고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며 더욱 맑고 밝은 세상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 시간을 담는 병
조윤주 글 | 우믾 그림 | 청개구리 펴냄 | 120쪽 |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