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국립중앙도서관은 12월 9일 국립중앙도서관 지도자료실 내 세미나실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손책누리' 수료식을 가졌다.
2013년 시작된 '손책누리'는 청각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을 돕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뉴얼 제공 및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재 전국 5개 도서관으로 확대됐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서신문] 국립중앙도서관은 12월 9일 국립중앙도서관 지도자료실 내 세미나실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손책누리' 수료식을 가졌다.
2013년 시작된 '손책누리'는 청각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을 돕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뉴얼 제공 및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재 전국 5개 도서관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