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의료관광 허브의 시작, 『의료관광』 팩트북
아시아 의료관광 허브의 시작, 『의료관광』 팩트북
  • 한지은 기자
  • 승인 2015.11.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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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관광-한눈에 보기』 팩트북

[독서신문 한지은 기자] 국회도서관은 11월 26일 팩트북 제51호 『의료관광-한눈에 보기』를 발간했다.

의료서비스와 관광이 융합된 의료관광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의료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선진국 수준의 의료서비스와 휴양시설을 갖춘 아시아 국가들이 의료관광산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정부도 우리나라를 아시아 의료관광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불법브로커에 의한 진료비 부풀리기, 허술한 의료사고 배상 시스템으로 인한 의료분쟁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면서 한국 의료에 대한 신뢰도 하락과 국내 의료관광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국회도서관에서는 의료관광의 현황과 주요 정책, 아시아 주요 의료관광국의 사례 등을 요약·정리한 팩트북 『의료관광』을 발간해 의료관광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 논의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은철 국회도서관장은 “의료법과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 등의 제․개정을 위한 의정활동에 이 팩트북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팩트북은 2008년 11월 『오바마 한눈에 보기』를 시작으로, 전문 사서가 시의성 있는 주제와 관련된 사실 정보를 수집·정리해 ‘한눈에 보기 시리즈’로 발간하는 부정기 간행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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