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이경열 기자] 외국어전문 ‘영단기(www.engdangi.com 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10년 만에 바뀐 토익에 대비해 새로운 토익에 최적화된 ‘新토익 패키지’를 무료 배포한다. 또한 신토익 변경 내용을 분석한 ‘新토익 센터’도 오픈한다.

영단기의 ‘新토익 패키지’는 새로운 토익에 최적화된 강좌와 모의고사, 분석 자료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6일까지 신청하는 전원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영단기는 또 바뀐 토익 유형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新토익센터’를 운영해 신토익 전략 특강과 연구소 분석, 패키지 무료 배포 이벤트, 신토익 유형 전략 설명회 등 총 3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0년만에 바뀐 토익 소식을 듣고 가장 혼란스러울 응시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가장 빠르게 新토익 변경 내용과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는 것이 영단기 측의 설명이다. 영단기의 ‘新토익 센터’에서는 영단기 스타강사인 유수연(LC), 정재현(RC), 박재형(Part 7 전문가) 의 전략 특강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단기는 오는 30일 오후 7시에 서울 강남에 위치한 영단기어학원에서 ‘新토익 대비 단기고득점 설명회’를 열고 변경된 토익 유형 분석, 토익 학습법 등을 공개한다. 더 많은 토익커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해당 설명회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 무료 배포 이벤트와 신토익 대비 단기고득점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는 지난 2010년 창립 이래로 업계 최초로 토익 시험 전후 서비스인 토익 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토익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토익이 바뀐다는 소식에 걱정하는 응시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자 가장 빠르고 정확한 新토익 대비 강좌와 자료를 무료로 배포하니, 새로운 토익도 영단기에서 든든하게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유수연, 정재현, 권오경, 홍진걸, 린한, 그웬, 김성은 등 스타강사진의 강의를 포함한 전 강좌를 월 3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 등 수강생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영단기는 2015 올해의 브랜드대상 ‘온라인교육-외국어’ 부문을 수상하며 많은 토익커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