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연은 완주 뒤 "장애인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비장애인들이 먼저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마라톤 대회를 후원한 웰메이드코리아, 티밥미디어, 킹콩세일, 아이스필드, 임직원들도 함께 완주해 대회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사진제공=웰메이드코리아(티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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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은 완주 뒤 "장애인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비장애인들이 먼저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마라톤 대회를 후원한 웰메이드코리아, 티밥미디어, 킹콩세일, 아이스필드, 임직원들도 함께 완주해 대회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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