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동양의 미술은 그 지역적 범위와 역사, 철학의 깊이가 난해하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동양미술에 대해 생소함과 난해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광범위한 동양미술의 역사적 흐름을 통사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생소한 용어의 풀이와 인물과 작품에 대해 많은 정보를 실었다.이석원, 김순겸, 안혜경 지음/ 두리미디어/ 312쪽/ 15,000원독서신문 1396호 [2006.01.15]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