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하는 '2015 해외 한국학 사서 워크숍'에 9개국 19명의 해외 한국학 사서들이 참가했다.
해외 사서들은 17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한국 관련 자료에 대한 이해, 정리 등 실습을 중심으로 한 기본과정 및 한국의 미술·문화 이해를 중심으로 한 전문과정 등을 교육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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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하는 '2015 해외 한국학 사서 워크숍'에 9개국 19명의 해외 한국학 사서들이 참가했다.
해외 사서들은 17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한국 관련 자료에 대한 이해, 정리 등 실습을 중심으로 한 기본과정 및 한국의 미술·문화 이해를 중심으로 한 전문과정 등을 교육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