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은 10월 23일부터 27일 부천일대서 개최
[독서신문 이보미 기자]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7회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기자 감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동렬 조직위원장, 서재환 집행위원장, 김성일 포토그래퍼가 참석해 앞으로 열릴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부터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일반경쟁부문을 신설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로 명칭이 변경을 변경하고 'Ani+One'(애니원) 즉, 애니메이션으로 하나되고 새롭게 출발하는 첫 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페스티벌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 그리고 부천시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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