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슈퍼맘 육아법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슈퍼맘 육아법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5.08.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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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이보미 기자] 여성의 경제활동율이 높아지면서 맞벌이 여성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워킹맘이 맞닥뜨리는 현실의 문턱은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다. 워킹맘의 사정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사회와, 엄마가 간절히 필요한 가정 사이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여성들의 얼굴에는 근심, 걱정이 가실 날이 없다.

이 책은 이러한 직장과 육아 사이의 괴리에 빠진 워킹맘에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가는 비법을 전수하는 육아 교육서다. 잘 나가던 커리어 우먼에서 전업주부와 경단녀(경력단절여성)을 거쳐 슈퍼맘으로 거듭난 박란희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십분 담아냈다.

사교육 1번지로 꼽히는 '목동'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깨달은 저자의 육아 내공과 자녀 교육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담은 저자만의 교육법을 풀어낸다.

일하는 엄마들이 꼭 겪게 되는 고민에 관한 해답뿐만 아니라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하지만 전업주부가 아니라면 쉽게 얻을 수 없는 입시 정보, 학습 교재 및 학원 선택 요령 등 내 아이에게 효과적인 학습 비법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워킹맘보다 전업주부의 비율이 훨씬 높은 목동에서 현재까지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자의 공감백배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워킹맘들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될 유용한 육아·교육 정보뿐만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로써 성장의 시간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 워킹맘 생존육아 : 스스로 하는 아이를 키우는
박란희 지음 | 한국경제신문 펴냄 | 272쪽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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