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mbc ‘느낌표’의 작가 유용주가 5년 만에 발표한 산문집. “이 산문집은 과거를 기억하고, 상처를 잊지 않고 반성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안간힘과 안타까움과 문득문득 편해지려는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나왔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진실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유용주 지음/ 큰나/ 228쪽/ 9,000원독서신문 1392호 [2005.11.13]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