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불어올 문화·예술의 바람, '2015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제주에 불어올 문화·예술의 바람, '2015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5.05.31 1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15일 개막… 스페셜 공연, 제주인 페스티벌, 아트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

▲ 제주인페스티벌에 펼쳐질 '살거스' 거리 퍼포먼스 모습<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독서신문 이보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제주문예회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문화의 바람, 예술의 물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8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연 유통 활성화 및 지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 국내·외 관광 활성화 촉진 등을 위해 진행되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와 종사자, 제주도민, 관광객 등이 함께 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축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도 내 주요 공연장에서 입소문을 통해 전석 매진 행렬을 일으킨 연극 '유도소년'과 국악앙상블 'The 나린'의 공연 등이 스페셜 공연으로 마련된다.

또한 본 축제 기간에 앞서, 축제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이중섭 거리, 바오젠 거리 등의 원도심 일대와 제주국제공항, 국립제주박물관,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등에서 펼쳐지는 '제주인(in,人) 페스티벌'이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주인(in,人) 페스티벌'은 총 16개 참가단체 중 12개 단체가 제주 지역 예술단체로 제주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 쇼케이스로 꾸며질 전통예술 '굿모닝 광대굿' 공연 모습<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6월 15일 진행되는 개막식은 배우 김민종과 뮤지컬 배우 배해선의 사회로 막을 올린다.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소리꾼 장사익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문화예술계 및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계 종사자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여하는 '제8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시상식'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문화융성 활성화를 위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현대자동차그룹 간 '업무 협약식'이 진행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콘텐츠 교류의 장(場)인 '아트마켓'에는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 1,000여 명,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제작사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해 총 150개 단체의 부스 전시가 진행되며 쇼케이스를 통해 20개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예회관 관계자와 예술단체가 만나는 비즈니스 미팅, 문화예술 관련 지원 정보 및 컨설팅이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국내 공연예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및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주요 문화예술계 이슈를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심포지엄'에는 주커닝 중국공연예술협회 상임부회장, 안성아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해 '관객'을 주제로 토론을 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제8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유통 활성화, 문예회관 운영 전문성 강화 등을 도모함으로써 국민의 일상 속에 체감되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용채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박용채 070-4699-7368 pyc4737@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